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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4 개발 현황 공개...'전설 아이템' 능력 이전 가능"

최종봉2021-12-21 10:50

블리자드는 '디아블로 4'의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디아블로 4'의 게임 디렉터 조 셸리, 수석 시스템 디자이너 조 피피에라, 그리고 수석 VFX 아티스트인 다니엘 브리그스가 전설 장비와 직업 기술 관련 아이템 체계, 게임 후반의 캐릭터 성장 시스템, 그리고 VFX 아티스트들이 괴물 처치시에 재생되는 각종 시각 효과를 만들어내는 방법 등을 집중 소개했다.

디아블로 4에서는 기술 트리와 전설 아이템을 통해 자유롭게 전투 방식을 변경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아이템에 붙는 기술 등급 속성이 다시 돌아와, 획득한 장비를 통해 기술을 강화하거나 습득할 수 있게 된다.

전설 능력은 특정 아이템 유형과 결부되지 않게 변경되므로, 원하는 능력을 손에 넣기 위해 특정한 장비를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되며 전설 아이템을 파괴해서 능력을 추출한 후 다른 희귀 또는 전설 장비로 이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게임 후반의 캐릭터 성장에 관한 정보 역시 공개됐다. '디아블로 4'에서도 정복자 시스템이 적용되지만, 50레벨이 되면 자신의 영웅이 성장하는 방향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정복자 보드(가칭)를 잠금 해제할 수 있다.

보드에는 수많은 타일이 경로와 분기를 따라 배열되어 있으며, 이 타일에 포인트를 투자할 수 있다. 또한 성역 곳곳에서 문양(가칭)을 획득해 정복자 보드에 끼우면 더 많은 보너스가 제공된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에는 플레이어들이 '디아블로 4'에 기대하는 시각 효과에 대한 내용도 함께 소개됐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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