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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온라인 방송 '로아온 윈터'서 업데이트 로드맵 공개

최종배2021-12-20 16:26

스마일게이트RPG는 MMORPG '로스트아크'의 온라인 생방송 '로아온 윈터'에서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

'로아온 윈터'는 지난 18일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7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로스트아크' 공식 유튜브와 트위치 채널에서 생방송 됐다. 

게임 속 캐릭터 이고바바 인형탈을 쓰고 등장한 금강선 '로스트아크' 디렉터는 피아노 연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로드맵 발표를 이어갔다. 

먼저, 게임 내에는 오는 2022년까지 군단장 레이드 일리아칸과 카멘, 직업군 스페셜리스트의 클래스 도화가와 기상술사, 젠더락 클래스 여자 버서커, 대륙 4종, 각 클래스의 대규모 개편이 진행되는 3차 각성이 추가될 예정이다. 

특히, RVR 대륙 로웬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스타르가드 공성전, 투쟁의 대지 툴루비크 등 대규모 전장 콘텐츠가 추가돼 진영 간 대전의 막을 올린다. 또, 메인 스토리가 진행되는 총 4개의 대륙이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재미'에 집중한 수평적 콘텐츠도 추가된다. 게임 내 구현된 기능을 활용해 모험가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각종 놀이 콘텐츠를 선보이는 방식이다. 생존 배틀이 벌어지는 태초의 섬, 2D 횡스크롤 방식으로 진행되는 신규 섬,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심연의 루프 등이 공개됐다.

영지 시스템을 개선해 게이머 자신의 영지에서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고, 영지 저택 내부를 꾸밀 수 있는 하우징 시스템도 도입된다. 뿐만 아니라 다이렉트X 11 도입으로 대도시와 각종 레이드에서 많게는 70%까지 성능 향상이 이뤄진다.

이외에도 월드맵 UI 개편 등 플레이 환경을 업그레이드할 16개 이상의 개선 업데이트가 오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온라인 방송은 사전 신청으로 선정된 100명의 유저가 온라인 화상 채팅으로 참여했다. 최대 동시 시청자 수 31만명을 기록했으며 누적 조회수는 하루 만에 170만회를 넘어서며 게이머의 관심을 받았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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