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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인도 소셜 플랫폼 '프렌드'에 59억원 투자

최종배2021-12-20 15:49

크래프톤은 인도 소셜 플랫폼 'FRND(이하 프렌드)'에 500만 달러(약 59억 원)의 투자를 진행했다.

이 회사는 프렌드의 시리즈 A 라운드에서 리드 투자자로서 총 규모 약 650만 달러(약 77억 원)의 투자를 리드했다. 크래프톤 외에도 인디아쿼션트, 엘리베이션캐피탈 등 기업이 투자에 참여했다.

프렌드는 인도 10억 유저 확보를 목표로 개발된 인도어 기반 소셜플랫폼이다. 게임과 데이트를 접목시킨 것이 특징으로, 보이스챗으로 1:1로 연결된 남녀가 캐주얼, 보드 게임을 함께 플레이 하며 서로를 알아갈 수 있다. 현재 10개의 각각 다른 인도어로 서비스 중이며 투자 자금으로, 언어를 확장하고 최첨단 알고리즘 등의 기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이번 투자로 인도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및 강화에 기여하며 인도 시장과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 나가고 있다. 또, 다양한 지역 언어 기반의 이용자 풀을 확보함에 따라 사업 기회도 확장한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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