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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던파 페스티벌, "내년은 던파 역사상 가장 풍족한 한 해"

최종봉2021-12-19 22:12

넥슨이 서비스하는 '던전앤파이터'의 업데이트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2021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더 넥스트 띵(이하 던파 페스티벌)'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윤명진 디렉터의 '던전앤파이터' 복귀 아래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던파 페스티벌에서는 변화되는 게임 방향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약 3시간에 달하는 시간 동안 윤명진 디렉터는 '던전앤파이터'의 핵심을 '액션'으로 꼽았으며 이를 기반으로 콘텐츠와 밸런스를 개선할 계획이라 밝혔다.
먼저, 최대 레벨이 110레벨로 확장된다. 8개의 일반 던전과 2개의 상급 던전을 만나볼 수 있으며 난도 역시 세분됐다.

최고 레벨 확장 이후 5월에 선보일 '마이스터의' 실험실에서는 마치 오락실 액션 게임과 같이 전차에 탑승해 전투를 펼치는 등 독특한 전투를 만나볼 수 있다.

또, 레이드와 같이 긴밀한 4인 파티 플레이를 요구하는 '빼앗긴 땅 이스핀즈'도 7월 선보인다.
아울러 9월 대규모 레이드 콘텐츠 '폭룡왕 바칼'을 제작 중이다. '오즈마'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레이드로 도전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아이템 역시 큰 변화를 맞는다. 장비 성장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 못지않게 아이템도 성장해 나간다. 아울러 데미지 공식 통합과 함께 데미지 위주의 세팅도 탈피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액션성도 강화된다. 상태이상과 무력화 개편이 되며 방어 능력이 조정돼 보다 액션에 특화된 전투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생활형 콘텐츠 '던전앤라이프'도 선보인다. 개인 공간에서 농사나 낚시를 즐기며 재료를 얻고 이를 아이템으로 제작할 수 있다. 또한 던전 플레이로 얻은 재료를 기반으로 개인 공간에 건물을 지을 수 있는 기능도 마련됐다.
밸런스 개선과 신규 콘텐츠 외에도 남거너의 다섯 번째 전직 '어썰트'를 공개했다. 개조된 신체를 활용해 전투를 펼치는 '어썰트' 직업은 화기와 신체를 이용한 공격은 물론 탑승 병기 타고 전투를 펼치는 것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넨마스터(남)'과 '스핏파이어(남)'의 캐릭터 리뉴얼도 준비 중이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깜짝 소식도 발표했다. 20일 안드로이드를 대상으로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구글 플레이에서 게릴라 테스트를 진행한다.
행사의 끝에서 윤명진 디렉터는 "5년 만에 다시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에 돌아왔는데 마치 고향에 돌아온 느낌이다"며 "내년은 던전앤파이터 역사상 가장 풍성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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