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취재/기획

"2021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업데이트 발표만 90분"

최종봉2021-12-17 15:41

'던전앤파이터' 팬들의 최대 규모 행사인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2021 던파 페스티벌 더 넥스트 띵'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19일 오후 7시부터 던파 공식 트위치 채널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15회를 맞는 이번 '던파 페스티벌'에는 과연 어떤 콘텐츠와 즐길 거리로 즐거움을 제공할지 살펴봤다.

■ 윤명진 총괄 디렉터가 직접 전하는 던파의 미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던파 이용자들에게 친숙한 윤명진 총괄 디렉터가 직접 무대에 오른다는 점이다.

윤 총괄 디렉터는 이용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개발자로 알려져 있다. 지난 8월 윤 총괄 디렉터는 4년여만에 던파 라이브 서비스로 복귀하자마자 소통을 위한 온라인 생중계 '던파로ON 2021 섬머'에 등장했다.

현장에선 사전 수렴된 총 2397건의 의견에 대한 개선안을 공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큰 '던파' 이벤트인 던파 페스티벌에서 윤 총괄 디렉터가 공개할 내용에 관심이 몰린다.  특히, 올해 1부 업데이트 발표는 총 90분으로 예정돼 있어 작년 대비 3배 가까이 늘어났다.

■ 증강현실 이어 올해는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

작년 '던파 페스티벌'은 플랫폼에 맞게 증강현실(AR) 기술과 각종 영상 및 카메라 촬영 기법을 접목시켜 시공간을 넘나드는 장면을 연출했다.

진화된 행사 방식은 올해에도 계속된다. 이번 '던파 페스티벌'에서 2부는 이용자도 직접 온라인으로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2부에선 '던파' 이용자에게 익숙한 총 8명의 플레이어가 4개팀으로 현장에 마련된 게임에 참여하며 시청자들은 온라인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벤트에 참여해 '띵 포인트'를 모을 수 있다. 포인트는 전용 웹페이지에서 노트북, 모니터, 스페셜 오라 아바타, 클론 레어 아바타 등 원하는 혜택으로 교환 가능하다.

남윤호 네오플 조종실 실장은 "'2021 던파 페스티벌 더 넥스트 띵'은 온라인 상에서 유저분들이 직접 참여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접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공개를 앞둔 겨울 업데이트 발표, 던파 미래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PHOTO & 화보

의외로 동안인 여배우

세계 탑이라는 우리나라 3D 모델링

10kg 대방어 한마리 순삭하는 쯔양

시리얼 소분판매 시작한 켈로그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