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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에픽 메가그랜트로 올 한 해 400여 개 작품 후원

최종배2021-12-16 12:17

에픽게임즈는 창작자를 후원하는 에픽 메가그랜트의 2021년 수상작 결산을 발표했다.

올 한 해 400여 개의 수상작에 에픽 메가그랜트 후원금이 지원됐다. 이로써 지난 2019년 총액 1억 달러(약 1176억 원) 규모로 시작된 '에픽 메가그랜트'는 현재까지 전 세계 89개국, 누적 1600여 개 이상의 수상작에 후원금이 제공됐다. 

에픽 메가그랜트는 언리얼 엔진으로 창의적이고 뛰어난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3D 그래픽 커뮤니티를 위한 오픈 소스 기능을 향상시키는 개발사 및 개발자들을 지원하는 자금지원 프로젝트로, 개발사에 지식재산권(IP) 소유권이나 퍼블리싱, 자금 상환 등의 조건과 제약이 전혀 없는 순수 개발사 지원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최소 5000 달러(한화 약 590만 원)에서 최대 50만 달러(약 5억 9000만 원)까지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올해 수상작에는 공룡 서바이벌 게임에서부터 메타버스에서 적용 가능한 패션 디자인 플랫폼까지 인상적인 프로젝트들이 다수 포함됐다. 국내에서도 인디 게임, 콘솔, PC 플랫폼 게임, TV 애니메이션 그리고 애니메이션 영화 등 산업에서 10여 개의 작품들이 메가그랜트로 선정됐다.

올해 새롭게 수상한 국내 개발사로는 스튜디오이온,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이대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302플래닛과 같은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스튜디오와 언리얼 엔진으로 게임을 개발 중인 시프트업, 앤유, 터틀크림, 작두스튜디오, 511게임즈 등 개발사가 포함됐다.

게임 개발사들의 작품을 살펴보면 시프트업은 내년 출시를 목표로 '프로젝트 이브'를 개발하고 있다. 앤유는 PC MMORPG '프로젝트 N1'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터틀크림은 실험적이고 추상적인 RPG 'RP7'을 개발했다. 작두스튜디오는 디펜스 게임 '나이트 오브 더 데드'를, 511게임즈는 로그라이크 장르 게임 '앤드리스 이스케이프'를 개발했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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