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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신규&기존 유저 함께 즐긴다...신규 지역 '끝없는 겨울의 산' 공개"

최종봉2021-12-11 19:30

펄어비스가 서비스하는 MMORPG '검은사막'이 신규 업데이트를 소개하고 유저들과 소통하는 칼페온(ON) 연회를 진행했다.

김재희 총괄PD, 조재상 게임디자인 실장, 장재석 게임 디자인 실장이 참여한 이번 연회에서는 올겨울을 맞아 준비 중인 신규 지역 '끝없는 겨울의 산'을 중심으로 신규 콘텐츠와 밸런스 등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먼저 12월 내 업데이트 예정인 '끝없는 겨울의 산'의 경우 이름에서 유추해볼 수 있듯이 끝없이 내리는 눈과 험난한 산악 지형을 담았다.
이곳에서는 신규 탈 것으로 개발하고 있는 스노보드를 타고 빠르게 산에서 내려가는 것도 가능하다.

'끝없는 겨울의 산'의 대표적인 사냥터 '옥진시니'도 공개됐다. 무리 사냥보다는 소수 전투를 이어가는 콘셉이 특징으로 몬스터를 잡을 때마다 연쇄 폭발을 일으켜 호쾌하게 사냥할 수 있다.

또, 새롭게 추가되는 지역이 기존의 유저를 위한 공간으로 설계됐던 반면 이번 신규 지역에서는 1레벨 유저도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 이후 캐릭터를 생성하게 되면 기존 '고대인의 석실'과 '끝없는 겨울의 산' 지역 둘 중 하나를 선택해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새로운 아이템도 선보인다. 신규 장비 유형인 '유물'이 추가돼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또, '유물'에 광명석을 장착해 스킬 데미지를 높이는 등 플레이스타일과 클래스마다 다양한 셋팅도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죽은신의 갑옷'의 투구 버전인 '라브레스카의 투구'와 함께 '검은별 보조무기' '데보레카 허리띠'도 추가해 새로운 파밍의 재미를 높였다.

아울러 개발 중인 업데이트 콘텐츠에 대해서도 힌트를 제공했다. 

김재희 총괄PD는 "많은 유저들이 관심 있어 하는 신규 클래스의 경우 당분간 출시 계획은 없지만 내부에서 개발하고 있는 클래스는 많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재 개발 중인 신규 클래스의 실루엣도 공개됐다. 실루엣은 장검을 사용하는 여성 캐릭터의 모습이다.

이 외에도 개인, 길드원, 친구 단위의 한정된 인원이 정해진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미니서버'도 개발이 완료돼 겨울 시즌 내에 선보일 계획이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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