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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는 슈팅 게임 5종...출시·테스트로 게이머 만나

강미화2021-12-07 16:03

이달 게임사별 신작 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모두 PC에서 즐길 수 있는 슈팅 게임 소식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액션스퀘어의 '앤빌(ANVIL)'이 지난 2일 얼리억세스 버전으로 공개된 데 이어 크래프톤의 '썬더 티어원'이 오는 8일 출시된다.

먼저 공개된 '앤빌'은 스팀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3일 기준 국내 지역 판매 1위, 전세계 판매 14위를 기록한 것. 이 게임은 다양한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는 탑다운 슈팅 액션 게임으로 2일 스팀 얼리억세스와 엑스박스 게임 프리뷰 및 게임패스로 출시된 바 있다. 게이머는 다른 유저와 협력해 각기 다른 스테이지를 진행할 수 있으며 스팀과 엑스박스 등 다른 플랫폼 유저간 실시간 멀티플레이도 즐길 수 있다.
크래프톤이 오는 8일 스팀에 공개하는 '썬더 티어원'도 탑다운 시점의 슈팅 게임이다. '플레이어언노운즈 배틀그라운드'로 슈팅 게임 노하우를 쌓은 크래프톤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게이머의 눈길을 끌고 있으며 사실적인 슈팅 플레이와 전략적 요소를 주요 특징으로 내세웠다. 

'썬더 티어원'은 1990년대 초반 가상의 동유럽 국가 살로비아에서 게이머가 1급 요원이 돼 특수 작전 부대를 이끌고, 테러리스트 집단에 맞서 싸우게 된다. 게임 내 무기는 발사 속도, 탄속, 유효 사거리와 정확도 등 각각 고유 특성을 보유하고 있어 장착 총기의 종류에 따라 전략을 세우고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

테스트로 완성도를 높이는 게임 3종도 게이머를 만난다. 넥슨은 자회사 넥슨지티에서 개발 중인 '프로젝트 D'의 알파 테스트를 오는 15일까지, 원더피플은 서바이벌 슈팅 게임 '슈퍼피플'의 테스트를 오는 27일까지 각각 실시한다. 썸에이지는 로얄크로우가 개발 중인 슈팅 게임 '크로우즈'의 2차 테스트를 오는 17일 14시부터 19일 14시까지 48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넥슨지티의 '프로젝트 D'는 개성 있는 8명의 요원을 조합해 5 대 5로 나뉘어 싸우는 팀 대전 방식 3인칭 슈팅 게임이다. 목표 지점에 폭탄을 터트리거나 해제하는 폭파 미션을 해결하면서 획득한 게임 재화로 팀 전술용 특수 아이템과 무기를 구매할 수 있으며 캐릭터별 고유 스킬로 승부에 다양한 변수를 만들 수 있다. 

'슈퍼피플'은 네오플 창립자이자 '던전앤파이터'의 아버지인 허민 대표가 설립한 게임 개발사 원더피플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바이벌 슈팅 게임이다. 게이머는 각기 다른 특성과 특화 스킬을 가진 12종의 슈퍼솔저 중 한 명을 선택,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총기와 장비를 제작하고 대전해야 한다. 

'크로우즈'에선 게이머가 강대국이 고용한 용병 '크로우즈'가 돼 맵 상에 등장하는 차세대 에너지 자원인 'Q-on(큐온)'을 수집하기 위해 경쟁해야 한다. 적을 처치하거나 랜드마크를 장악해 얻는 현금으로 공중 폭격 지원이나 무인 드론 관측, 대전차화기 등 다양한 전술 무기를 소환해 전투를 벌인다.

이 외에도 세부 정보 공개로 게이머를 만나는 신작도 있다. 오는 9일(현지시각) '더 게임 어워드'에서 스웨덴의 게임 개발사이자 넥슨의 자회사이기도 한 엠바크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슈팅대전 게임 '아크 레이더스'의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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