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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드리프트, "3차 CBT 통해 콘솔과 PC의 크로스 플레이 검증"

최종봉2021-12-01 14:12

전 세계 유저와 경쟁하는 글로벌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3차 CBT 글로벌 테스트 드라이브'를 진행한다.

테스트에서는 PC와 콘솔(엑스박스원, PS4) 크로스 플레이의 기술적 안정성은 물론 초보자가 게임에 쉽게 안착하기 위해 필요한 환경과 주행감 등을 중점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또, 기본적인 게임 조작법을 튜토리얼로 제작해 누구나 원활한 주행을 경험해볼 수 있다.

콘솔기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를 위해 주행 시 자동 엑셀레이터 기능을 설정할 수 있으며 주행 방향을 트랙 바닥에 가이드라인으로 알려주거나 카트 전방에 주행 방향을 표시해주는 등 플레이를 보조해 줄 수 있는 장치를 제공한다.

아울러 트랙 내 드리프트 사용을 추천하는 구간을 표시해주거나 드리프트 존 가이드 안에서 드리프트를 시도할 경우 일정 각도를 보정해주는 기능도 담았다.
지난 테스트에서 확인한 해외 유저들의 리타이어 비율 및 지속적인 성장을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장치를 마련했다.

일간 챌린지(미션)와 테스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 코스튬 등 다수의 보상을 배치했으며, 라이선스를 통해 초보자를 위한 기본적인 주행 스킬과 진입장벽이 낮은 아이템전에서 사용되는 아이템 기능에 대한 스킬을 배울 수 있다.

이 외에도 타임 어택에 쉐도우 기능(기존 플레이 기록이 있으면 해당 캐릭터를 소환해 보여주는 기능)을 제공해 유저 스스로 도전하고 성장해 나가는 발판도 마련됐다.

박훈 니트로스튜디오 대표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게임 플랫폼의 한계를 넘어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차세대 글로벌 레이싱 게임"이라면서 "진화된 그래픽과 차별화된 게임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유저들이 다 함께 즐겁게 경쟁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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