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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게임 콘서트서 게임 예술 및 AI기술 게임개발 활용 소개

최종배2021-11-29 14:40

<좌부터 사회자 임희정 아나운서와 정세라 디렉터>

넷마블문화재단은 유튜브 채널 넷마블 TV에서 제 11회 넷마블 게임콘서트를 지난 27일 진행했다.

2021년 넷마블 게임콘서트 메인 테마인 '게임과 사회'를 바탕으로 올해 네 번째로 열린 이번 강연에서는 한국 비디오아트 아카이브 더스트림을 설립한 정세라 디렉터와 오인수 넷마블AI센터 마젤란실 실장이 강연자로 참석했다.

1부 '미술관에 들어온 게임 예술'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 정세라 디렉터는 미래 예술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게임이 어떠한 예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 여러 사례들을 들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세라 디렉터는 "게임의 다양성, 새로운 목적, 상상력의 도구로서 게임을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게임을 오락의 콘텐츠로만 볼 것이 아니라 새로운 예술로서 가능성이 있는지, 게임이 나에게 주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살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좌부터 사회자 임희정 아나운서와 오인수 실장>

이어 2부 강연자로 나선 오인수 실장은 '게임산업의 올라운드 플레이어,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과거에서 현재까지 인공지능이 어떻게 발전되어 게임 안에서 사용되었는지, 게임 개발과정에 사용되는 최신 인공지능 기술 사례들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미래의 게임에서 보일 인공지능 기술들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인수 실장은 "기술적인 트랜드를 살펴봤을 때 앞으로 학문적인 인공지능 기술이 게임 개발에 좀 더 많이 접목될 것으로 예상한다.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유저 맞춤형 혹은 유저가 콘텐츠를 직접 만드는 일이 쉬워지면서 본인만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에 따른 다양한 게임의 출시로 우리 모두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게임콘서트는 유튜브 채널 넷마블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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