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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버스' 세계대회 한국선수 2인 본선 진출

강미화2021-11-23 18:02

사이게임즈코리아는 오는 12월 19일 개최 예정인 '섀도우버스'의 세계대회 '섀도우버스 월드 그랜드 프릭스 2021에 한국 선수 2명이 본선 진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연기됐던 2020년도 대회와 함께 개최되며, 참가 선수들은 15억원(1억 5000만엔)의 우승 상금을 놓고 각축전을 벌이게 된다. 

지난 11월 13일과 14일 양일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스위스 드로우 예선전이 진행됐으며, 오는 12월 19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오프라인으로 본선전이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본선에 오를 선수들을 가리는 예선전에서는 DAY1에 참가했던 한국 선수 캔커피와 실버는 본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서 탈락했다. DAY2에는 민기갓(MingiGod) 선수가 1위, KSW 선수가 3위로 승리를 거머쥐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 선수가 2명 이상 본선전에 진출한 것은 2017년에 세계대회가 시작한 이후 4년만이다.

오는 12월 19일 본선전에서는 민기갓(MingiGod) 선수가 Day1에서 스위스 드로우 4위 중국의 ZeNX 선수가 맞붙게 되며, KSW선수는 Day1에서 스위스 드로우 2위 일본의 하네다(Haneda) 선수와 대결을 펼치게 된다.

한편, 사이게임즈코리아는 제 22탄 'Dawn of Calamity / 재앙을 넘어선 자'의 신규 추가 카드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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