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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로드컴플릿표 모바일 신작 '가디스 오더', 수동 전투로 액션 강조

강미화2021-11-19 14:13

<사진=배정현 로드컴플릿 대표(좌)와 정태룡 PD>

'크루세이더 퀘스트'로 이름을 알린 로드컴플릿이 7년 만에 미들코어 RPG를 선보인다. 

카카오게임즈는 '지스타2021'이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서 로드컴플릿과 함께 내년 선보일 모바일 액션 RPG '가디스 오더'에 대해 소개했다. 

배정현 로드컴플릿 대표는 "액션RPG가 모바일로 가면서 아이덴티티가 흐려진 부분이 있다"며 "개발사로서 본질에 집중, 액션을 한 번 더 강조하면 글로벌에서 통할 거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70% 정도 완성해 7부 능선을 넘었다. 기본적인 시스템은 갖췄고 완성도를 높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정태룡 PD도 '가디스 오더'의 강점으로 2D 도트로 채운 픽셀 아트 그래픽과 수동 전투로 느낄 수 있는 액션성을 내세웠다. 

게임 내에서 도트 그래픽으로 구현된 리즈벳, 바이올렛, 얀 등 기사단 캐릭터들을 수집하고 육성해 나가면서 기본적인 공방은 물론, 백어택, 쳐내기, 브레이크 시스템 등으로 액션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정 PD는 "픽셀 아트 그래픽은 로드컴플릿이 잘하는 영역이기도 했고, 도트로만 줄 수 있는 영역과 정서, 로망이 있다"며 "직접 조작에 의한 전투가 핵심이라 전투의 밀도를 높이고 조작의 간소화를 위해 횡스크롤 방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횡스크롤 액션게임인 만큼 1990년대를 풍미한 캡콤과 SNK의 게임도 참고해 코어한 전투 시스템을 갖춰 나가고 있고, 조이패드 대응 시스템도 마련했다. 유저의 피로도를 감안해 일부 자동 콘텐츠도 담았다. 

배정현 대표는 '대중성과 깊이를 가진 게임다운 게임', 정 PD는 '새로운 경험을 유저에게 헌정하는 게임'이라는 말로 '가디스 오더'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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