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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맞은 '세븐나이츠2', 영웅 태오 등장...시즌2 마지막 시나리오 공개

최종배2021-11-19 11:51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의 1주년을 기념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시즌2 마지막 시나리오 3장 강림이 공개됐다. 이번 시나리오는 용족의 피를 얻은 오로치가 강림하려 하자, 이를 막기 위해 태오가 움직이고, 아이사 대륙을 구하기 위한 전투가 펼쳐진다.

시나리오와 함께 '세븐나이츠' 시리즈의 인기 영웅으로 꼽히는 단악의 구도자 태오(이하 태오)가 전설 플러스 영웅으로 등장한다. 태오는 방어 무시 피해를 주며, 적에게 이동속도, 공격속도 감소 효과를 부여하는 역장을 생성하는 스킬을 갖고 있다.

심연의 오로치 카구라(이하 카구라)도 전설 영웅으로 등장한다. 카구라는 오로치의 지배를 받는 영웅으로, 중독 스킬을 사용하며 본인의 체력이 낮을 때 더욱 강력해지는 효과가 있다.

8인 레이드 홍련의 대지도 첫선을 보였다. 홍련의 대지는 보스 오로치를 제압하는 콘텐츠로, 연속 공격 확률 증가, 기본 공격 피해량 증가 효과를 지닌 장비 오로치의 장비 세트 획득이 가능하다.

영웅 초월 최고 레벨은 56에서 60으로 상향됐다. 일정 레벨까지 초월하면 아이템 오브를 장착할 수 있다. 오브는 PvP 콘텐츠에서 강해지는 효과가 있고, 전설 플러스 장신구를 활용해 특수한 오브를 만들 수 있다.

전설 플러스 장비는 빛나는 밍의 망치, 빛나는 밍의 구두가 추가됐다. 두 장비를 모두 장착하면 궁극기 게이지 50%가 채워진 채 전투를 시작하며 100%가 되면 적의 궁극기 게이지 감소 스킬에 영향을 받지 않는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전설 플러스 영웅 삼미호 유리, 엘레나의 검 코제트의 의상 아이템이 업데이트되고, 장비 다중제작 기능 추가, 길드 레이드 입장 횟수 개선 등 콘텐츠 개선이 이뤄졌다.

한편, 넷마블은 '세븐나이츠2' 1주년을 기념해 영웅 아이사의 황제 린이 포함된 전설 플러스 영웅 선택권, 1만 루비, 전설 펫 선택권(1장), 전설 펫 소환권 조각 (210개) 등을 증정하는 카니발 이벤트를 내달 23일까지 실시한다.

신규/복귀 유저를 위한 혜택도 강화됐다. 신규/복귀 유저는 레벨 90에 도달하기 전까지 경험치(계정 레벨·숙련도·영웅) 300% 증가하고, 방치형 필드 진행 시 아이템, 골드 획득 확률이 10% 증가하는 혜택을 180일 동안 받는다. 또, 신규·복귀 가이드 미션을 리뉴얼해 완료시 전설 플러스 영웅 선택권, 루비 등이 제공된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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