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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타이젬, 바둑리그 팀 발대식 가져

최종배2021-11-17 11:20

컴투스타이젬은 2021-2022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전 시즌에 이어 사령탑을 맡은 안형준 감독과 박하민, 한승주, 최정, 박진솔, 김미리 등 리그 다경험자와 한상조, 조완규, 강우혁 등 젊은 선수들이 모여 새 시즌을 맞는 각오를 다졌다.

오는 21일 킥스(Kixx)와 첫 대결로 5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가는 컴투스타이젬은 리그 다경험자들과 신예기사들의 밸런스로 안정과 성장을 동시에 잡겠다는 포부다.

안형준 감독은 "프로라면 마음이 우승을 향하고 있어야 한다.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KB국민은행 바둑리그는 컴투스타이젬을 포함해 총 9개 팀이 오는 18일 개막전을 시작한다. 9개 팀이 전· 후반기 리그로 나눠 펼칠 정규리그는 총 72경기, 360대국으로 내년 3월까지 정규리그를 벌인다. 내년 4월부터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와 포스트시즌이 이어질 예정이다. 우승팀에게는 2억 원의 상금이, 준우승팀은 1억 원, 3위 팀에게는 5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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