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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라그나로크' 모바일 게임으로 3분기 호실적 기록

강미화2021-11-15 10:44

그라비티가 '라그나로크' IP로 제작한 모바일 게임으로 지난 3분기에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했다. 

이 회사는 지난 3분기 매출 1287억 원, 영업이익 402억 원, 당기순이익 26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7.1%, 당기순이익은 4,2% 각각 늘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53.9%, 영업이익 110.1%, 당기순이익 78.5%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실적은 모바일 게임이 이끌었다. 모바일 게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전분기 대비 92.6% 증가한 1062억 원이다. 전체 매출의 82.6% 비중을 보였다.

6월 18일 동남아시아 9개 지역에 론칭한 '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네레이션'과 같은 달 28일 일본 지역에 론칭한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매출 증가가 큰 영향을 미쳤다. 

온라인 게임 매출액은 감소세를 보였다. 전년 동기 대비 42.5%, 전분기 대비 18.3% 각각 감소한 183억 원에 머물렀다. 

그라비티는 4분기에도 '라그나로크' IP 게임을 중심으로 서비스 지역 확대에 주력한다. 

11월 10일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을 미국과 캐나다에 출시했으며 신규 IP 게임인 'NBA 라이즈 투 스타덤'을 일본 지역에 출시했다. 

12월 15일에 인도네시아 지사 그라비티 게임 링크에선 '라그나로크 온라인' 서비스 초창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라그나로크 레트로'를 출시한다. 

자회사 그라비티 네오싸이언에서 개발 중인 '라그나로크 V: 부활(Ragnarok V: Returns)'은 12월 오세아니아 지역에서의 비공개시범테스트(CBT)를 시작하며 내년 1분기에 정식 론칭할 예정이다.

그라비티 측은 "지금까지 거둔 성과를 이어나가기 위해 신규 게임 개발 및 론칭에 힘쓰고 있다"며 "남은 2021년 4분기와 2022년에도 국내·외 성공적인 타이틀 론칭과 서비스 지역 확대를 통해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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