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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C 2021, 4강전 진출자 결정...이변없이 지역 우승자 올라

강미화2021-11-13 17:36

컴투스의 모바일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1(이하 SWC 2021)' 월드 파이널 4강전 진출자가 결정됐다. 이변 없이 각 지역 우승자가 모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선 예선부터 아메리카컵, 유럽컵, 아시아퍼시픽 등 각 지역컵까지 4개월간 여정을 펼쳐 온 최상위권 8명의 선수가 대전을 펼쳤다. 

아메리카컵 1위 '빅브이'와 유럽컵 1위 '핑크로이드'가 한국 선수 '잭-'과 '세컨베이비'를 상대로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3대 0 스코어로 4강전 진출 티켓을 따냈다.
아시아퍼시픽컵 1위의 '딜리전트'는 아메리카컵 2위 '마드림디'를 상대로 첫 세트를 내줬으나, 자신만의 기량을 뽐내며 압도적으로 2세트와 3세트, 4세트를 내리 가져왔다. 

'딜리전트'는 다채로운 몬스터와 풍부한 대회 경험을 지녀 선수들은 물론, 유저들 사이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선수다.

8강 마지막 경기에서 중국 선발전 우승자 '타스'와 유럽컵 2위의 '이스무'가 막상막하의 경기를 펼친 결과, 마지막 4강전 티켓은 '타스'가 패승승승으로 차지했다. 3세트와 4세트는 한끗 차이로 승리가 결정됐다.     

이어질 4강전에서는 '빅브이'와 '핑크로이드'가 먼저 경기를 펼치며 '딜리전트'와 '타스'가 결승전 티켓을 두고 맞붙는다. 

한편, 올해 5회차를 맞이하는 SWC은 컴투스의 대표 게임인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로 펼쳐지는 세계 대회다. 우승자는 세계 최강자 타이틀과 함께 10만 달러의 상금을 받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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