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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C 2021, 8강전서 韓 선수들 탈락

강미화2021-11-13 15:11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1(이하 SWC 2021)' 월드 파이널 8강전에서 '빅브이'와 '핑크로이드'가 4강전 진출 티켓을 따냈다. '잭-'과 '세컨베이비', 한국 선수들은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올해 5회차를 맞이하는 SWC은 컴투스의 대표 게임인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로 펼쳐지는 세계 대회다. 이날 열린 월드파이널 전 경기는 5전3선승제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한국 선수로는 첫 SWC 출전에 세계 대회 무대에 오른 '잭-'과 최연소 선수 '세컨베이비'가 각각 8강 첫 경기와 두번째 경기에 참여했다. 

8강 첫 경기에서 아시아퍼시픽컵 3위로 오른 '잭-'과 아메리카컵 1위를 차지한 '빅브이'가 경기를 펼쳤다. '빅브이'는 전략적인 밴픽으로 '잭-'을 흔들었다. 노련하게 경기를 운영하며 3대 0 압도적으로 4강전 티켓을 따냈다.
두 번째 매치에서는 아시아퍼시픽컵 2위인 한국의 '세컨베이비'와 유럽컵 1위 '핑크로이드'가 맞붙었다. '핑크로이드'는 밴픽은 물론, 룬에서 앞서며 '세컨베이비'를 상대로 3대 0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어질 경기에서 아시아퍼시픽컵 1위 '딜리전트'와 아메리카컵 2위 '마드림디'가 대결하고, 네 번째 매치는 중국 선발전 우승자 '타스'와 유럽컵 2위 '이스무'의 대결이 전개된다.

한편, 사전 유저 설문조사에서 아시아퍼시픽컵 1위로 8강에 오른 '딜리전트(26%)'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유럽컵 1위 '핑크로이드(18%)'가 뒤를 이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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