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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C 2021, 이벤트 매치부터 아시아퍼시픽팀 강세 보여

강미화2021-11-13 14:40

SWC 2021 이벤트 매치부터 아시아퍼시픽 팀이 강세를 보였다. 이벤트 매치 결승에 모두 아시아퍼시픽 팀이 오른 것.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1(이하 SWC 2021)'는 컴투스의 대표 게임인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최강자를 가리는 세계 대회로 올해로 5회차를 맞이했다. 

월드 파이널에 앞서 지난해 SWC 월드 파이널 진출자와 지역별 유명 선수들 8명이 두 명씩 4개 팀을 구성, 2대 2 팀 대전 모드로 이벤트 매치를 진행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2대 2 팀 대전 모드는 지난 9월 업데이트 된 대전 콘텐츠로, 서로의 몬스터 전력을 보완하거나 협동 공격으로 한 플레이어를 집중 공격하는 등 소통과 팀워크를 활용한 전투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지난해 유럽컵에서 1, 2위를 차지한 바 있는 '빌리피티'와 '로지스'가 한 팀으로 지난해 우승자인 홍콩의 '미스터청'과 '지.디에고(전 가이아)' 선수와 맞붙었다. 몬스터간 상성을 맞춰 온 '미스터청'과 '지.디에고'가 '빌리피티'의 몬스터를 모두 제거한 후 '로지스'까지 여유롭게 저지하며 결승에 올랐다.  
이어진 두 팀의 경기에서는 역전승이 나왔다. SWC 대회 경험이 많은 미주 지역의 '톰신'과 '트루웨일'이 한 팀으로 또 다른 아시아퍼시픽 팀 '크롬즈'와 '독트루(전 홍_KFC)'가 대결을 펼쳤다. 

미주 팀 '트루웨일'이 '독트루'를 여유롭게 제거하며 승기를 잡았지만, 아시아퍼시픽 팀의 '크롬즈'의 몬스터가 부활을 거듭하며 '트루웨일'에 이어 '톰신' 선수까지 저지하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이벤트 매치 결승전부터 아시아퍼시픽 2팀이 만나 대결을 펼쳤다. '크롬즈'와 '독트루'의 팀, '닥터 K'가 타겟팅과 스킬 분배에서 능숙하게 경기를 운영하면서 '미스터청'에 이어 '지.디에고'의 몬스터를 모두 사로잡았다.  

이어질 월드 파이널에선 4개월간 미주, 유럽, 아시아퍼시픽 등 3개 지역 예선 및 지역컵에서 선발된 8명의 선수가 세계 최강자 타이틀과 10만 달러(1억 1795만원)의 1위 상금을 두고 토너먼트 방식으로 격돌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 선수 2명이 아시아퍼시픽 2,3위로 8강전에 올라 한국인 우승자 배출 가능성을 넓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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