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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C 2021' 월드 파이널, 2대 2 이벤트 대결로 막 올라

강미화2021-11-13 14:29

컴투스의 모바일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1(이하 SWC 2021)' 월드 파이널의 막이 올랐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컴투스 대표 게임인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최강자를 가리는 세계 대회로 15개 언어로 생중계된다. 

이날 대회에서 4개월간 각 지역 예선 및 지역컵에서 선발된 8명의 선수가 세계 최강자 타이틀과 10만 달러(1억 1795만원)의 1위 상금을 두고 토너먼트 방식으로 격돌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지난해 SWC 월드 파이널 진출자와 지역별 유명 선수들이 '서머너즈 워'에 지난 9월 업데이트 된 2대 2 팀 대전 모드로 이벤트 매치를 진행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지는 8강전 첫 번째 매치에서는 아시아퍼시픽컵 3위인 한국 선수 '잭-'과 아메리카컵 1위 '빅브이'가, 두 번째 매치에서는 아시아퍼시픽컵 2위인 한국의 '세컨베이비'와 유럽컵 1위 '핑크로이드'가 각각 맞붙으며 세 번째 매치는 아시아퍼시픽컵 1위 '딜리전트'와 아메리카컵 2위 '마드림디', 네 번째 매치는 중국 선발전 우승자 '타스'와 유럽컵 2위 '이스무'의 대결로 전개된다.

특히 한국 선수 2명이 8강전에 올라 한국인 우승자 배출 가능성을 넓혔다. 아시아퍼시픽컵을 거쳐 월드 파이널에 진출한 것은 2018년 이후 3년 만이다. 

대회를 참관하는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누적 시청자 수에 따라 아이템을 제공하고, 10분 이상 신청한 유저에게 'SWC 2021' 특별의상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새로운 형태의 응원전도 펼쳐진다. 세계 각지에서 사전에 선발된 글로벌 관객 100여 명이 현장 무대에 설치된 대형 LED 화면에 등장할 예정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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