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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비주얼 센터에 3D 스캔 장비 2종 도입

최종배2021-11-12 11:49

엔씨소프트는 사내 비주얼 센터에 라이트케이지, 라이다 등 장비 2종을 도입했다.

비주얼 센터는 게임 및 영상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R&D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장비는 사실적인 캐릭터와 배경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사용한다.

라이트케이지는 3D 지오메트리(3D 공간의 물체를 표현하는 점들과 변수)와 상세한 피부 표면의 질감을 캡처하기 위한 스캔 장비다. 156개의 멀티 플래시 조명과 60대의 카메라가 동기화돼, 다각도 빛과 화각으로 한 번에 수백 장의 사진을 촬영한다. 잔주름이나 모공 등 실제 사람의 피부를 세밀하게 구현하고, 얼굴의 색상 변화까지 정교한 표현이 가능하다.
라이다는 실측 기반 광대역 장소를 3D 스캔하는 장비다. 초당 100만 포인트의 레이저 펄스를 통해 물체의 표면 정보를 시각화한다.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지역까지 최대 1km의 장소를 한번에 스캔할 수 있다. 넓은 범위의 배경과 사물이 고품질의 3D 데이터로 변환돼 활용도가 높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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