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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크래프톤 "게임에 NFT 결합보다 게임 본질적 재미가 더 중요"

강미화2021-11-11 16:56

크래프톤이 메타버스, NFT(대체 불가능 토큰) 게임 등 신기술 사업에 대한 입장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밝혔다.  

먼저 메타버스와 관련해서 배동근 CFO는 "우리는 '인터렉티브 버추얼 월드'라는 표현을 해왔다. 월드 구현을 장기성장의 주요 축으로 보고 이에 대한 투자와 연구를 지속해 왔다"며 "관련된 시장이 형성되는 것을 보면서 전략적 방향성에 대한 확신이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NFT와 관련해서는 "인터렉티브 버추얼 월드 콘텐츠가 현실적인 가치를 지닐 수 있다는 점에서 NFT에 대해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본질적인 것은 게임 재미 자체에 있다"며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매력적이지 않거나 유저풀이 확대되지 않는다면 재화나 NFT 가치가 영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NFT화 하는것도 가능하나 NFT 게임을 개발한다고 선언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NFT와 결합해서 게임 생태계에 도움이 되는지가 중요하다"며 "이러한 방향성 아래 인터렉티브 버추얼 월드 구현의 연장선상에서 연구하고, 의미있는 결과물이 나올 때 시장에 공개하겠다"고 설명을 더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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