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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엔씨, 블록체인 게임 내년 공개...퍼플 플랫폼 활용

강미화2021-11-11 09:53

 
엔씨소프트가 NFT 등 블록체인 게임 사업의 진행 여부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밝혔다. 

홍원준 엔씨소프트 CFO는 "게임과 NFT간 결합이 시장의 화두다. 트렌드가 생겼다고 갑자기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차근차근 준비를 많이 진행했다"며 "내년 중에 NFT와 블록체인이 결합된 게임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MMORPG가 NFT가 적용되기 적합한 장르다. NFT를 게임에 접목되기 위해서는 경제 시스템 관리와 경험을 필요로 하고 우리가 경쟁력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준비해왔다"며 "법률적인 측면을 검토하는 단계다. P2E 모델의 경우 위험이나 비판요소 제기될 수 있어 NFT와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리스크 요인을 처음부터 관리하면서 설계할 수 있는지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단순히 기술 도입의 문제가 아니다. 기술적인 준비는 끝났으나, 유저 입장에서의 가치를 어떤 식으로 제공해야하는 지 고민하고 있다"며 "자체 코인 발행도 거의 완료 단계이나 어떤 식으로 하는게 경제 시스템에서 안정적으로 유저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는 지 판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표 블록체인 게임은 크로스플레이 지원 플랫폼 '퍼플'을 중심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홍 CFO는 "퍼플로 40여개국에서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퍼플을 NFT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글로벌 게임 커뮤니티로 진화시키는 게 중장기 전략"이라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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