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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엔씨, "'리니지W' 일평균 매출 120억원...동접자수 계속 증가 고무적"

강미화2021-11-11 09:37

엔씨소프트가 '리니지W'의 매출 성과와 지표 추이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밝혔다. 

홍원준 엔씨소프트 CFO는 "지금까지 출시했던 게임 중에 '리니지W'의 초기 매출이나 지표가 가장 좋다.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글로벌 일평균 매출 120억 원을 기록했고, 9일차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게임과 다르게 동시 접속자 수가 현재까지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지난 10일 동시접속자 수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서버 108개로 시작해 132개로 증설했고 12일 경에는 12개 서버를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카니발라이제이션(잠식효과)의 지적에 대해서는 "일부 카니발라이제이션이 발생할 수 있으나 우려할 만한 수준이 아니고 '리니지W' 흥행이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트래픽 측면에서 서비스 초반 '리니지' 5% 유저가 '리니지W'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이 된다. 코어 유저층은 이동이 없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한편, 11월 4일 한국, 대만, 일본 등 글로벌 12개국에 출시된 '리니지W'는 출시 이후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내년 북미, 유럽 등으로 출시 국가를 확장한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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