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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지티, 3분기도 실적 호조...'서든어택' 패스 효과 지속

강미화2021-11-10 14:40

넥슨지티가 '서든어택' 흥행에 힘입어 실적 호조세를 이어갔다. 이 회사는 3분기 매출 156억 원, 영업이익 87억 원, 순이익 85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매출은 2배 이상(179%) 늘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3.1%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6%, 1.8% 각각 소폭 줄었다. 
 
올해로 서비스 16주년을 맞이한 '서든어택'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1% 성장한 150억 원이다. 이는 3분기 전체 매출의 95.9%를 차지한다. 

온라인 게임의 특성상 영업이익률도 높게 나타났다. 올해 1분기부터 넥슨지티의 영업이익률은 40%에 육박했고,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50%를 넘어선 55.9%로 집계됐다. 

넥슨지티의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97% 증가한 413억 원, 영업이익은 654% 확대된 218억 원을 달성했다.
'서든어택'의 흥행에는 '서든패스' 효과가 주효했다. 이용자들로부터 부담 없는 결제 금액과 더불어 레벨업에 따른 다양한 보상을 제공해 성취감 측면에서도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3분기 동안 오마이걸, 배구여제 김연경 등 샐러브리티 캐릭터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투척 무기와 밀어내기 모드 등 신규 콘텐츠 추가 및 무기 밸런스 개편 작업도 진행했다.  

신지환 대표는 "'서든어택'이 제 2의 전성기를 맞으며 올해 견고한 흥행을 지속함에 따라 넥슨지티의 호실적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든어택 라이브 서비스 운영에 집중하면서도 동시에 현재 개발 중인 슈팅 기반의 PC 프로젝트 1종 출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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