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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컴투스, '서머너즈 워' 신작 내년 1분기 소프트론칭...블록체인 적용

강미화2021-11-10 11:06

컴투스는 10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의 블록체인 기술 도입 시기를 밝혔다. 

이 게임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로 소개된 바 있다. 1분기 유럽과 동남아 각각 1개국에 출시될 소프트론칭 버전부터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고, 2분기부터 유럽 등 해외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주환 대표는 "서머너즈 워 IP에 MMORPG를 결합한 측면에서 P2E(플레이투언) 모델에 적합한 게임이라고 판단했다"며 "개발 일정의 변동을 최소화하면서 P2E 모델을 접목해 소프트론칭 시점에 공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게임 내에서 파밍과 경제 콘텐츠로 재화를 획득하고 이를 코인으로 변환하는 구조를 갖추되 얼마나 유기적으로 이뤄지는가가 핵심"이라며 "캐릭터 성장에 주요한 재화를 설정하고 재미있게 습득할 방안을 찾고 있다. 누구나 안정적 파밍 영역과 경쟁 영역을 구분하고 성장에 니즈를 자극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송재준 대표가 "게임별로 유틸리티 토큰을 활용하고, 상위 거버넌스 토큰 C2X(가칭)를 발행할 예정"이라며 "C2X는 게임빌 자회사에서 발행하고, 운영적인 측면은 그룹사에서 종합적으로 진행할 에정"이라고 설명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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