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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3분기 매출 줄어..."서머너즈 워 신작에 블록체인 적용"

강미화2021-11-10 10:15


컴투스는 지난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131억 원, 영업이익 129억 원, 당기순이익 606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1.8%, 영업이익 51% 각각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226.7% 늘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26% 줄었고, 영업이익 17.7%, 당기순이익 478.3% 증가했다. 

2분기 주요 게임 성수기 및 신작 출시에 따른 기저효과로 매출은 감소세를 보였고, 인건비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줄었다. 위지윅스튜디오의 연결 편입에 따른 평가 및 외환 차익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 

지역별로 매출을 보면, 해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5%, 전분기 대비 28.5% 감소한 838억 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지역 매출액은 야구 라인업 매출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고, 전분기와 비교하면 17.9% 감소했다.  
컴투스는 내년 출시 예정인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에 블록체인 시스템을 적용한다. 1분기 소프트론칭하고, 2분기부터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또한, 게임, 영상, 공연과 같은 콘텐츠를 비롯해 금융, 쇼핑,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서비스가 포함된 메타버스 협력체를 조성하고, 일·생활·놀이를 모두 결합한 올인원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Com2Verse)'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가상 오피스 환경을 제공하는 '오피스 월드'와 의료 및 금융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커머셜 월드'가 조성된다. 게임, 음악, 영화, 공연 등 각종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월드', 이용자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월드'도 포함된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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