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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3분기 관계사 투자이익으로 호실적 거둬

강미화2021-11-10 08:59

게임빌은 지난 3분기 연결 매출 459억 원, 영업이익 216억 원, 당기순이익 172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4%, 영업이익 290%, 당기순이익 244% 각각 늘었고,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55%, 영업이익 643%, 당기순이익 2231% 각각 증가했다. 

이는 컴투스와 코인원 등 관계기업 투자이익이 증가한 결과다. 관계기업 투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1%, 전분기 대비 671% 각각 늘어난 231억 원으로 게임 사업 수익(228억 원)을 넘어섰다.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전분기 대비 14% 각각 줄었다. 
게임빌은 컴투스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블록체인, 메타버스 기업으로 전환한다. 게임 플랫폼인 '하이브(Hive)'에 블록체인 전용 SDK를 탑재하고, 자체 토큰(C2X, 가칭)을 발행한다. 

블록체인 게임들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내년 1분기 '크로매틱소울: AFK 레이드'를 비롯해 캐주얼한 '프로젝트 MR(가칭)', 게임빌의 대표 IP '게임빌프로야구'도 블록체인 기술에 NFT를 접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원을 비롯해 테라(Terra) 플랫폼 운영사인 '테라폼랩스', K팝 해외사업을 펼치는 '마이뮤직테이스트' 등과 협력하여 내년 1분기에 NFT 거래소를 오픈한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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