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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日 토에이와 '서머너즈 워' 라이트노벨 내년 상반기 출판

강미화2021-11-09 11:19

컴투스는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기업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서머너즈 워' IP(지식재산권) 확장을 위해 협업하고 라이트노벨을 공동 제작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업에 따라 '서머너즈 워' 세계관을 토대로 한 다양한 트랜스 미디어 콘텐츠의 공동 기획 및 제작을 추진한다.  먼저 '서머너즈 워' IP를 활용해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라이트 노벨 콘텐츠를 기획하고, 오는 2022년 상반기 중 일본 주요 라이트 노벨 레이블을 통해 출판할 계획이다. 

작품은 라이트 노벨 최대 시장인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타깃으로 제작되며, 양사는 향후 해당 작품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토에이 애니메이션은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1956년 설립 이후, 원피스, 드래곤볼, 은하철도999 등 국내를 포함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제작해오고 있다. TV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영화 배급, 캐릭터, MD 등 자체적으로 키워낸 IP를 활용해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서머너즈 워'는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동서양에서 세계적 인기를 얻으며 지금까지 글로벌 1억 3000만 건 이상 다운로드, 2조 7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컴투스 측은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서머너즈 워' IP의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세계적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관 개발 및 게임·코믹스·애니메이션·영화·웹툰·소설 등 여러 미디어로의 IP 확장 작업 등을 진행하며 글로벌 대표 문화 콘텐츠로서 '서머너즈 워'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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