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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3분기 게임 매출 955억 원...'드퀘' IP 신작 내달 1일 日 출시

강미화2021-11-09 10:37

NHN은 지난 3분기 연결기준 게임 사업으로 955억 원의 매출을 거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9% 줄었으나, 전 분기 대비 10% 증가한 수치다.  

플랫폼별로 보면, PC 게임 매출액은 407억 원이다. 한게임포커클래식의 PC와 모바일 계정연동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15.5% 늘었고, 추석 연휴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2.2% 증가했다. NHN은 연내 한게임포커클래식의 iOS 버전도 출시할 예정이다.  

모바일 게임 매출액은 54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9%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 16.5% 늘었다. '라인 디즈니 쯔무쯔무'와 '컴파스'에서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더하면서 NHN플레이아트 매출이 전분기 대비 20% 증가했다.  

NHN은 9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에서 스퀘어에닉스와 협업해 개발한 모바일 퍼즐게임 '드래곤퀘스트 케시케시'를 12월 1일 일본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년 라인업으로 콘솔 게임인 '건즈업'을 모바일로 재해석한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건즈업 모바일', 슈팅 RPG '프로젝트 나우', 컴파스 IP를 활용한 리듬게임, 일본 유명 IP로 제작 중인 PvP 게임을 언급했다. 

'건즈업 모바일'의 경우 내년 초인 1, 2월 론칭을 바라보고 있으며 '프로젝트 나우'의 경우 블록체인 기술 도입 여부를 검토 중이다. 

정우진 대표는 "PC와 모바일을 합산한 웹보드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와 전분기 대비 모두 상승하며 국내 웹보드 게임 1위 명가로서의 위치를 다시금 확인시켰다"며 "NHN은 클라우드와 AI 등 자체 기술력 확장에 더해 블록체인 기술 협력 등 새로운 사업 기회를 도모하며, 글로벌 탑티어 테크 컴퍼니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HN의 연결기준 3분기 매출은 4725억원, 영업이익은 279억원, 당기순이익은 44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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