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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온라인]RPG 5종 순위 변동...생일 맞은 '로아'와 '리니지2' 상승

강미화2021-11-08 11:03

11월 첫째 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서 RPG 5종의 순위 상·하락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온라인 게임 이용시간 순위를 살펴보면, '로스트아크'와 '리니지2' 순위가 한 계단씩 올랐고, '오딘: 발할라 라이징' '리니지' '패스 오브 엑자일'은 순위를 내줬다. 

먼저 '로스트아크'는 10월 마지막 주 같은 기간 대비 18.4% 일 이용시간이 증가했다. 상위 20종 게임 중 가장 높은 상승세다. 

순위도 한 계단 올라 주간 5위를 차지했다.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가 시작된 지난 3일에는 일 순위 4위를 기록하는 모습도 보였다. 

'리니지 2'는 3주 연속 순위 상승세를 이어갔다. 10월 셋째 주부터 11월 첫째 주까지 한 계단씩 순위가 올라 14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일 이용시간은 17.6% 상승했다. 

서비스 18주년을 기념해 사전 이벤트부터 신규 서버 오픈까지 호응을 이어갔다. '오크' 서버의 대기열 발생으로 동일 혜택 조건의 '오크+' 서버가 개설된 3일에는 일 순위 10위까지 차지한 바 있다. 

'리니지 2'의 상승세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전주 대비 4.7% 일 이용시간이 늘어났음에도 순위는 한 계단 하락했다. '리니지'와 '패스 오브 엑자일'은 전주 보다 일 이용시간이 6.3%, 5,5% 각각 줄어들면서 '카트라이더(12.4%)'와 '사이퍼즈(13.9%)'에 각각 순위를 내줬다. 

한편, 11월 첫째 주 PC방 이용시간은 전주 대비 10.9% 늘었다. 연휴는 없었지만 11월부터 시행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효과로 풀이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도 전주와 비교해 일 이용시간이 15.4% 늘었고, 점유율 45.44%로 171주째 1위를 지켰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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