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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W' 구글플레이 매출 1위 차지...엔씨 "역대 최대 일 매출 기록"

강미화2021-11-06 16:07

엔씨소프트의 신작 멀티플랫폼 MMORPG '리니지W'가 출시 이틀 만인 6일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애플 앱스토어는 4일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리니지W'는 출시 첫 날 역대 엔씨소프트의 게임 중 최대 일 매출을 기록했다. 2017년 '리니지M(107억원)'의 기록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며 전체 이용자 수와 해외 이용자 비중도 가장 높다.

'리니지W'는 PC MMORPG '리니지'의 정통성을 계승해 월드와이드(Worldwide)를 콘셉트로 개발한 글로벌 신작으로 지난 4일 13개국에 출시됐다. '글로벌 원빌드(Global One Build)' 서비스, 풀 3D 기반의 쿼터뷰, 실시간 'AI(인공지능) 번역' 기능 등이 특징이다. 콘솔 기기를 통한 PC, 모바일과의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회사 측은 "국가 간 경쟁구도를 메인으로 하는 '리니지W'의 글로벌 원빌드 서비스가 이용자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며, "2022년에는 북미, 유럽, 남미 등으로 출시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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