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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게이머와 개발진 이름으로 기부금 전달

최종배2021-11-05 16:49

스마일게이트RPG는 MMORPG '로스트아크' 유저와 함께 마련한 로스트 아크 사랑의 기부금 1억 원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기부금 전액은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해 생활 반경이 축소되고 결식과 방임 위기에 놓인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행복한 방학을 선물하고, 아이들이 미래사회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RPG와 굿네이버스는 이를 위해 건강한 식단 제공, 학습 및 진로 교육 프로그램, 정기적인 가정방문, 문화체험 등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다가오는 겨울 방학에 맞춰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간다.

로스트아크 사랑의 기부금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게임 내에서 진행한 사회공헌 캠페인 마하라카 행복의 나무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기간 동안 게이머가 게임 내 여름 업데이트 콘텐츠를 플레이하고, 모은 특별 포인트를 사용할 때마다 기부 포인트가 별도로 적립됐다. 적립된 포인트에 따라 마하라카 행복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게 되며 모든 열매가 열리면 기부가 이뤄지는 방식이다. 게임을 플레이하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캠페인에는 모험가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졌으며 총 20개의 열매를 목표로 진행된 캠페인은 8월 29일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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