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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3분기 실적 부진..."5종 이상 신작 개발, 내년부터 출시"

강미화2021-11-05 16:22

웹젠은 지난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64억 원, 영업이익 163억 원, 당기순이익 144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7.9%, 영업이익은 62.4%, 당기순이익은 57.6% 각각 감소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모두 감소세다. 매출 7.3%, 영업이익 29.5%, 당기순이익 21.7% 각각 줄었다. 

지난 9월 9일 출시한 '뮤 아크엔젤2'의 성과가 3분기에 모두 반영되지 않았고, 이미 출시한 게임들은 매출 성장이 둔화하면서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매출을 게임별로 보면, '뮤' IP 매출은 452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5%,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R2' 매출은 전분기 대비 3%, 전년 동기 대비 44% 각각 줄어든 151억 원, '메틴2' 매출액은 26억 원, '샷 온라인' 매출은 14억 원으로 각각 나타났다.
웹젠은 자체 개발프로젝트의 진행을 서두르면서 라이브 게임의 서비스 향상에 주력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웹젠블루락, 웹젠노바 등 개발자회사에서 2022년부터 시장 출시를 목표로 5개 이상의 신작게임 개발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출시일까지는 생기는 신작 공백에 외부투자를 늘려 퍼블리싱 신작을 추가 확보하고, 블록체인 등 게임 관련 기술을 보유한 개발사 및 벤처기업들과 협업하는 등 중장기 투자방안의 세부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사내 TF를 구성했다. 

김태영 대표이사는 "인디 게임사부터 벤처업체까지 게임산업에 접목할 우수 개발진을 만나 그 아이디어와 미래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위드코로나 이후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고려하면서 안정과 기술투자의 균형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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