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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신작 '던파 모바일' 내년 1분기 국내 출시

강미화2021-11-01 15:35

넥슨은 네오플이 개발한 2D 액션RPG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의 국내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던파 모바일'은 전 세계 7억 명의 유저를 보유한 스테디셀러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2D 모바일 액션RPG로, 2022년 1분기 중 국내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원작 특유의 감성을 살린 2D 도트 그래픽과 좌우 이동 방식(횡스크롤)을 바탕으로 빠른 액션과  타격감을 선보이며,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수동 액션을 기반으로 한 PvP로 대전도 제공한다. 

넥슨은 지난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안정성 점검을 위한 전직원 대상의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에서는 액션성과 수동 전투, 귀검사와 격투가 직업의 신규 바디를 포함한 고품질 아트워크가 장점으로 언급됐다. 

이정헌 대표는 "그 동안 PC 던전앤파이터에서 느낄 수 있는 액션성을 모바일에 그대로 구현하도록 개발에 집중해왔고,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목표한 퀄리티와 콘텐츠 규모를 확보했다"며 "2022년 빠른 시일 내에 국내 유저들에게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막바지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발사인 네오플은 '던파 모바일'의 중국 출시를 위해 현지 퍼블리싱을 맡은 텐센트와 긴밀히 협업하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으로, 중국 서비스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새로운 정보는 없는 상황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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