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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본선 마무리

최종배2021-11-01 11:23

넥슨은 판교 사옥에서 제6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이하 NYPC)의 본선 대회를 지난 30일 종료했다.

NYPC는 넥슨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코딩 경험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청소년 코딩대회다. 지난 8월 일주일간 진행된 온라인 예선에서 선발된 15~19세 부문 상위 28명, 12~14세 부문 상위 12명 등 총 40명이 본선에 진출해 경합을 벌였다.

올해 NYPC 본선 대회는 참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행됐다. 본선 진출 인원 수를 조정 및 부문별 대회장 구분 및 학생간 2미터 이상 거리두기 자리 배치, 보호자 등 외부 인원 행사장 입장 제한 등 안전한 대회 환경을 조성했으며 시상식 역시 이원 생중계 형태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채이환 군>

올해 NYPC 15~19세 부문 대상은 경기과학고등학교 채이환 군(17)이 수상했고, 12~14세 부문 대상은 지난해 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수원 황곡초등학교 변재우 군(13)이 차지했다.

채이환 학생은 "친구의 추천으로 처음 참가하게 되었는데, 직접 경험해보니 게임 등을 소재로 한 친근한 문제들이 많아 이색적이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라고 말했고, 변재우 학생은 "생각이 필요한 문제들을 미리 연습해 본 것이 수상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변재우 군>

15~19세 부문 금상과 은상은 각각 서울과학고등학교 박상훈 군(17), 경기과학고등학교 문정후 군(17)이, 동상은 경기과학고등학교 박재민 군(19) 등 7명이 차지했다.

12~14세 부문에서는 부산 용호중학교 정민찬 군(14), 서울 도곡초등학교 손재원 군(13)이 각각 금상과 은상을 받았으며 청주 원평중학교 최현우 군(14), 화성 서경초등학교 김재하 양(12), 수원 이의중학교 정세후 군(14)이 동상을 받았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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