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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3색 신작 모바일 RPG 4분기 출격 앞둬

강미화2021-10-15 14:52

게임업계가 올해 4분기 모바일 신작 RPG를 잇달아 내놓는다.  

넥슨의 '블루 아카이브', 엠게임의 '이모탈', 요스타의 '깨어난 마녀'가 사전예약으로 게이머들에게 출시를 예고했다. '블루 아카이브'는 내달, '이모탈'은 이달 중 각각 출시될 예정이며 '깨어난 마녀'는 연내 공개된다.  

3종 게임은 RPG 장르라는 공통점과 함께 신규 IP(지식재산권)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동일한 RPG지만, 서브컬쳐 수집형 RPG, 전략 시뮬레이션 RPG, 퍼즐 및 탐험 등 다양한 콘셉트를 더해 다채로운 재미를 제공한다. 
넥슨이 선보이는 '블루 아카이브'는 넷게임즈가 개발한 서브컬처 테마의 수집형 RPG다. 선생님 된 유저가 고등학생들을 이끌고 도시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전개가 특징이다.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학생 캐릭터를 시시각각 전황이 변하는 장소에 맞춰 배치해 전투를 펼칠 수 있다. 학원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성장 콘텐츠도 제공된다. 

지난 2월에는 일본에 출시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게임 카테고리에서 각각 최고 매출 4위와 8위를 기록한 바 있다. 넥슨은 내달 중 국내 시장과 일본을 제외한 해외 시장에 선보인다. 
국내에 모바일 신작 소식이 뜸했던 엠게임도 오랜만에 '이모탈'을 내놓는다. 바비엔터테인먼트가 전쟁과 건설 등 전략 시뮬레이션 요소가 결합한 RPG로 개발했다.

유저는 상성에 따라 적재적소에 소환수를 배치하는 전략적인 요소와 함께 자신만의 군대를 양성해 던전 탐험과 퀘스트를 즐기고, 길드원과의 협력해 월드맵 점령하면서 협동 플레이와 커뮤니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엠게임은 이달 중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이사 등 동남아 지역에서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명일방주'로 국내 시장에서 인지도를 쌓은 요스타는 차기작으로 픽셀네코스튜디오의 '깨어난 마녀'를 선보인다. 

이 게임은 숲속에서 기억을 잃고 깨어난 마녀가 흩어진 기억을 찾기 위해 평행 세계를 탐험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며 콘셉트에 맞춰 전투는 물론, 퍼즐과 모험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도트 그래픽으로 레트로 감성을 살리면서 3D 라이트 렌더링 기법을 더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요스타는 연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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