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영상/포토

넵튠, 모바일 메타버스 개발사 '퍼피레드' 지분 44% 인수

강미화2021-10-14 09:48

넵튠은 31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로 퍼피레드의 1만 9964주, 지분 44%를 확보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퍼피레드는 2003년부터 2016년까지 서비스된 3D 소셜 서비스 '퍼피레드'의 개발사 트라이디커뮤니케이션을 모태로 2020년 설립됐다.

퍼피레드는 오는 12월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목표로 모바일 메타버스형 SNG '퍼피레드M'을 개발 중이다. 아바타 커스터마이징과 공간 꾸미기, 브랜드 마케팅이 가능한 다양한 테마 공간 등 메타버스형 서비스에 필수적인 요소를 제공할 예정이며 메타버스 내 모든 기능을 오픈 API(Open 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형태로 개발해 서비스 확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3D 관련 다수의 기술 특허도 보유하고 있어 지형, 건물, 시가지 등 다양한 공간배치가 가능해 개인 영역뿐만 아니라, 놀이동산, 박물관, 전시회, 콘서트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용 공간 구성도 가능하다. 

유태웅 넵튠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추세가 지속되면서 메타버스 시장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며, "향후 퍼피레드M과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메타버스 서비스들을 통해 사용자가 가상공간에서 사회, 경제 및 문화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단계로까지 확장될 수 있도록 여러 시도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수 퍼피레드 대표는 "퍼피레드는 제작 및 운영 노하우와 트랜드를 선도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가지고 있다"며, "넵튠과 함께 선도적인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PHOTO & 화보

동탄 맘카페 이혼 위기의 주부

소방차에게 길 비켜주는 마티즈

염보성 짱다 머리크기 비교

그나마 유쾌하고 자연스러웠던 PPL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