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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전쟁 월드 챔피언십 2021' 본선 진출 8인 공개

강미화2021-10-12 11:42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이하 백년전쟁)'의 e스포츠 대회인 백년전쟁 월드 챔피언십 2021(Lost Centuria World Championship, 이하 LWC 2021)의 본선 진출 선수 8인을 공개했다.

컴투스는 세계 대회인 LWC 2021을 개최하고 지난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예선전을 치렀다. 지난 예선전에는 5월부터 총 8차의 '월드 토너먼트' 모드에서 차수 별 상위 2000등에 랭크된 유저들이 참가 자격을 얻어, 장장 24시간에 걸친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수많은 글로벌 백년전쟁 고수들의 분투 끝에 '마브왕(Mavking, 한국), '사이퍼(SeiFeR, 프랑스)', '킹올라프(KingOlaf, 독일), '해피(Happy, 한국), '박병우(Parkbyoungwoo, 한국), '몽키디루피(MonkeyDLuffy, 프랑스), '그리드(Grid, 태국), '갓쪼(Godzo, 한국)'가 최종 본선 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마브왕'은 지난 8월 치러진 글로벌 이벤트 대회 '월드 쇼다운'에서 2위를 차지한 선수로, 이번 예선전에서 총 42승을 기록하며 1위로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또한 '백년전쟁 월드 쇼다운' 8강 진출자 '해피'와 3위를 기록했던 '몽키디루피' 등도 본선에 진출했다.

LWC 2021 본·결선 대회는 한국시각으로 오는 11월 7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8강 첫 경기는 예선 1위 통과자인 '마브왕'과 8위 '갓쪼'의 대결로 치러지며, 2경기는 '킹올라프'와 '몽키디루피'가 대전을 펼친다. 3경기와 4경기는 각각 '사이퍼'와 '그리드', '해피'와 '박병우'의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LWC 2021은 최종 우승 상금 2만 달러(약 2300만 원)를 포함해 총 3만 달러(약 3500만 원)의 상금 규모로 개최된다. 본·결선 전 경기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온라인 무관중 형태로 진행되며, 백년전쟁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 8개국 언어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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