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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앱스, 머지 장르 등 캐주얼 게임 신작 도전 지속

강미화2021-10-08 12:10

쿡앱스는 '마이홈 디자인' 시리즈에 이어 머지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게임 분야에서도 성과물을 제시하는 일명 투 트랙 전략을 실행에 옮긴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마이홈 디자인' 시리즈로 지난 2년간 1억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국내 회사로, 개발 스튜디오를 활용해 신규 장르 타이틀 개발을 지속해 성과를 제시하는 투 트랙 전략을 본격화하고 실행에 옮길 방침이다.

이를 위한 시작점으로 내부 개발 스튜디오인 SR스튜디오는 오브젝트를 합쳐 새로운 오브젝트를 창조하는 머지 장르 게임 '원더 머지'를 공개했으며 전 세계 누적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바 있다. 

머지는 북미와 유럽 캐주얼 게이머에게는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장르로 쿡앱스 측은 지난 6월 29일 '써니하우스'를 공개하고 론칭 2달여 만에 월간 사용자 수(MAU) 기준 60만 명 돌파, 누적 다운로드 또한 100만을 앞두고 있다.

쿡앱스 관계자는 "4분기 안으로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경험이 축적된 인재들을 대규모 충원할 예정이다. 실제로 머지를 비롯해 음악 연주,  방치형 RPG에 이르기까지 여러 장르를 섭렵하고 도전 중"이라며 "이를 위해 자회사 및 분사한 스튜디오에 협업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앞으로도 게임 개발 분야에서는 장르를 안 가리고 끊임없는 도전을 진행해 국내 대표 캐주얼 게임 개발사로 자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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