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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C2021' 아시아퍼시픽컵서 월드 파이널 진출자 3인 확정

최종배2021-10-05 11:07

<좌부터 딜리전트, 세컨드베이비, 잭->

컴투스와 구글플레이가 함께 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1(이하 SWC2021)'의 아시아퍼시픽컵에서 딜리전트, 세컨드베이비, 잭-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 3위에 오르며 월드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SWC2021 아시아퍼시픽컵은 지난 10일 2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세 장의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두고 진행됐다.

올해부터 지역컵 전 경기가 5판3선승제의 싱글 일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진행돼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보다 정교한 실력전이 펼쳐졌으며 세컨드베이비, 마츠, 프랭크, 잭-, 미스터 청, 딜리전트, 홍_KFC, 오세루 등 A-D조 지역 예선으로 선발된 최강의 선수들이 8강에서 맞붙어 전 경기 풀세트에 가까운 승부를 선보였다.

먼저 지역컵 최연소 출전자인 A조 세컨드베이비는 8강에서 백전노장 마츠에게 패패승승승의 역전극을 선보인 바 있다. 4강에서 같은 조 JACK-에게 또 한 번 승리하며 가장 먼저 아시아퍼시픽 월드 파이널 티켓을 따냈다. 뒤이어 8강에서 전년도 챔피언을 가볍게 물리친 B조 딜리전트는 4강에서 홍_KFC과의 접전 끝에 3승을 먼저 가져가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

아시아퍼시픽컵 최강자를 가리는 결승에서는 세컨드베이비와 딜리전트가 만나 대결을 펼쳤으며 많은 선수들로부터 견제 대상으로 손꼽힌 딜리전트가 풍부한 대회 경험과 노련한 플레이로 세컨드베이비를 3:0으로 이기며 아시아퍼시픽 최강자로 등극했다.

또 3∙4위전에서는 앞선 경기에서 유연한 밴픽과 전략가적 면모를 선보여온 잭-이 홍_KFC를 상대로 승리하며 아시아퍼시픽컵 3위에 올라 대회 첫 도전에 월드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한국 지역은 3년 만에 세컨드베이비와 잭- 두 명의 선수가 월드 파이널에 동반 진출하게 됐다. 
 
딜리전트, 세컨드베이비, 잭- 세 선수는 아시아퍼시픽컵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1만 USD를 포함한 총 상금 2만 USD(한화 약 2400만원)를 나눠 가졌으며 오는 11월 13일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서 아메리카컵, 유럽컵 등을 통해 선발되는 세계 강자들과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두고 다시 한번 겨룬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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