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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스 한줄평]9월 신작, '디아블로 2 레저렉션' 외 5종

최종봉2021-09-28 13:47

■ 뮤 아크엔젤 2 - 모바일
웹젠의 신작 모바일 게임 '뮤 아크엔젤 2'는 '뮤' 시리즈를 대표하는 캐릭터 흑기사, 흑마법사, 요정을 동시에 조작하며 성장시키는 집단 육성 시스템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각 클래스의 조합을 염두하고 파밍을 해야 하는 등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월드 플리퍼 - 모바일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월드 플리퍼'는 기존의 RPG와 달리 마치 핀볼 게임처럼 캐릭터를 적에게 날려 보내는 독특한 전투 방식을 선보인다. 아기자기한 도트 그래픽과 함께 애니메이션에서 나온듯한 캐릭터의 일러스트를 만나볼 수 있다.

■ 데스루프 - PS5, PC
'디스아너드'를 제작한 아케인스튜디오의 신작 '데스루프'는 하루 안에 8명의 타깃을 암살하는 잠입 액션 게임이다. 여기에 높은 난도와 함께 죽게 되면 대부분의 소지품을 잃게 되는 로그라이크 장르적 재미를 더한 참신한 시도를 더했다.

■ 즐거움을 나눠라 메이드인 와리오 - 닌텐도 스위치
순발력을 요구하는 미니 게임 모음집 '메이드인 마리오' 시리즈의 최신작 '즐거움을 나눠라 메이드인 마리오'는 혼자서는 물론 2인 플레이도 지원해 함께 플레이하는 재미를 만나볼 수 있다.

■ 데스 스트랜딩 디렉터스 컷 - PS5
화물 배달이라는 독특한 콘셉의 게임으로 화제를 모았던 코지마 히데오 디렉터의 '데스 스트랜딩'이 PS5 대응과 추가 콘텐츠를 더한 '데스 스트랜딩 디렉터스 컷'으로 돌아왔다. 원작 버전에는 없던 새로운 장비와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으며 그래픽 품질 향상으로 시각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 디아블로 2 레저렉션 - PS4, PS5, 엑스박스원,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에스, 닌텐도 스위치, PC
20년 전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디아블로 2'의 리마스터 버전 '디아블로 2 레저렉션'은 원작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그래픽을 담았다. 다소 투박하지만 원초적인 아이템 파밍과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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