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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 에스파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컬래버 캐릭터 선봬

최종배2021-09-28 11:56

한빛소프트는 PC 온라인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IMC게임즈에서 개발한 또 다른 PC 온라인 MMORPG인 '트리 오브 세이비어(이하 트오세)'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바탕으로 등장한 소르샤 허턴은 딜러 포지션 캐릭터다. 힘·민첩·체력 능력치가 골고루 높게 설정돼 있고 기술·지능·감각 수치도 준수하며 무기는 레이피어를, 방어구는 레더아머와 코트를 사용한다.

또, 전용 스탠스로 정확도 높은 찌르기 공격을 구사하는 포인트 가르드를 구사하며 자세를 가다듬어 자신의 전투 능력을 높이는 직업스킬인 페인 배리어도 갖췄다. 

소르샤 허턴은 양갈래 머리의 귀여운 외형과 강력한 딜링 성능으로 '트오세'에서 인기가 높은 캐릭터이며 검술로 유명한 허턴 가문 출신의 펜서 마스터라는 설정을 갖고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는 캐릭터의 외형뿐만 아니라 설정까지도 재현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세계관에서의 허턴 가문 역시 대대로 팬서 마스터를 배출해 온 것으로 묘사되며 소르샤 허턴은 어린 나이에 비범한 재능을 꽃피워, 가문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팬서 마스터에 지원했다는 배경을 갖고 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유저 간담회에서 나온 아이디어 건의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개발진은 '트오세'에서 캐릭터의 전직을 도와주는 마스터라는 컨셉이 '그라나도 에스파다'와 어울려 소르샤 허턴을 첫 콜라보레이션 캐릭터로 선정했다. 이어 특수팔찌를 사용하는 마법계열의 여성 캐릭터 컬래버레이션이 추가로 이뤄질 예정이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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