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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또 다른 이야기를 짓다' 브랜드 캠페인 진행

최종봉2021-09-23 11:03

레고그룹이 '또 다른 이야기를 짓다' 브랜드 캠페인을 실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이 지닌 뛰어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알리고 영감을 줌으로써 우리 모두가 서로 협력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레고그룹이 공개한 캠페인 영상은 친구인 곰을 만나기 위해 강을 건너려는 기사가 실패를 거듭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어려움에 직면한 기사를 위해 아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해 레고 브릭을 조립하고 해체하고 재조립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해결책을 찾아간다.

이 과정은 레고가 오랜 시간 동안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캠페인 영상 속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전 세계 모든 아이들은 레고 놀이를 통해 상상하는 것을 만들고 시험해보는 것은 물론, 개선책을 찾고 재조립할 수 있다. 해당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회복탄력성, 창의적 문제 해결 및 의사소통능력을 기를 수 있다.

놀이의 즐거움을 보여주는 시리즈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물리적 장벽을 넘어 서로를 연결시켜주는 레고 브릭의 무한한 가능성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날아가는 새를 부러워하는 하마를 위해 레고 브릭으로 만들어진 날개를 달아주거나, 기린과 눈을 맞추길 원하는 돼지에게 레고 브릭으로 긴 다리를 선사하는 등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준다.

줄리아 골딘 레고그룹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우리는 아이들이 매 순간 보여주는 창의력과 긍정적인 사고, 회복탄력성에 놀라곤 한다"며 "아이들은 상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놀이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며 이를 통해 우리 삶에 필요한 자질을 발전시킨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영감을 얻음으로써 우리 모두가 보다 창의적인 방법으로 협력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캠페인은 레고그룹 내 크리에이티브 부서인 레고 에이전시가 주도한다. TV, 디지털, 스포티파이, 옥외, 이커머스, 공식 레고스토어 등 전세계 20개 이상 국가에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개된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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