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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 서밋 온라인' 내달 온라인 개최...사전등록 진행

강미화2021-09-14 14:27

에픽게임즈코리아는 '언리얼 서밋 온라인 2021'을 오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하며, 앞서 참가를 위한 무료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언리얼 서밋은 언리얼 엔진의 혁신적인 기술과 정보, 개발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참가 희망자는 에픽 라운지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신청하고, 강연 시간에 맞춰 접속하면 된다. 

올해에는 첫날 전 분야를 아우르는 공통 분야에 이어 게임, 영화, TV & 라이브 이벤트, 건축 & 제조 순으로 총 4일간 약 30여 개의 세션이 진행되며, 언리얼 엔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든 강연은 PC와 모바일로 시청 가능하다. 

박성철 에픽게임즈코리아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해 에픽게임즈의 에코시스템에 대한 소개와 함께 에픽게임즈스토어, 퀵셀, 메타휴먼 크리에이터, 에픽 온라인 서비스 등 에픽게임즈 에코시스템을 구성하는 개별 기술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언리얼 엔진 5의 주요 기술인 나나이트와 루멘에 대한 강연도 준비돼 있다.

다음날에는 게임 관련 세션들이 진행된다. '울트라 에이지' 'RP7' '프로젝트 M' '디토랜드' '9M 프로야구' 등 출시 또는 개발 중인 게임들의 언리얼 엔진 활용법과 개발팁 등을 공유하는 한편, 언리얼 엔진 컨테이너를 통한 효과적인 콘텐츠 배포, 모션워핑과 풀바디 IK를 이용한 애니메이션 시연 세션 등도 마련됐다.  

Day 3에는 M&E를 주제로 언리얼 엔진을 사용한 LED월 기반 버추얼 프로덕션,  '데카론 M'의 시네마틱 분석, XR 버추얼 콘서트 등 영화, 방송 & 라이브 이벤트 등에서 널리 활용되는 언리얼 엔진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를 파이프라인에 도입했을 때 생기는 가능성을 알아보는 세션들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에는 '건축 & 제조'를 주제로 연우테크놀러지, 해안건축, 클라이어스, 엠라인스튜디오 등의 업계 전문가들이 언리얼 엔진을 통한 공간정보기반 디지털 트윈 구현, 통합 설계 워크플로, 자동차 컨피규레이터 개발기, 언리얼 엔진을 이용한 산업 안전 교육과 직무 훈련을 위한 메타버스 훈련 환경 등에 대해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AEC 산업에 가져올 디지털 트윈의 혁신과 메타버스로의 확장에 대해 설명하는 세션도 준비돼 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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