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GAME

SWC2021, 아메리카컵 시작으로 지역컵 시즌 돌입

최종배2021-09-13 11:24

컴투스와 구글플레이가 함께 하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1(이하 SWC2021)'의 아메리카컵이 13일 오전 3시 개최됐다.

아메리카컵에서는 신예 빅비(BIGV)와 마드림디(MADREAMDY)가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며 첫 번째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미국∙캐나다∙브라질 등 미주 지역 신구 강자들의 대결이 펼쳐진 아메리카컵은 전 경기가 5판 3선승제의 싱글 일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진행돼 정교한 실력 대결로 관전 재미를 끌어올렸다.

빅비는 8강에서 지난 SWC2019 월드 파이널 준우승자인 톰신(THOMPSIN)을 상대로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내며 3:2 승리를 거뒀다. 뒤이어 4강에서 몬스터 밴픽 전략에 성공하며 올해 유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던 월드 아레나 시즌 레전드 트루웨일(TRUEWHALE)을 꺾고 가장 먼저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따냈다.

마드림디는 지난해 출전자인 제파리우스(ZEFARIOUS)와의 대결에서 3승을 먼저 가져가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4강에서는 월드 아레나 시즌 세계 1위를 뜻하는 레전드 유저 시지(SHIZZY)를 상대로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으나 마지막까지 몰아치는 공격력으로 우위를 점하며 월드 챔피언에 도전하게 됐다.

아메리카컵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마지막 결승에서는 빅비가 밴픽 전략과 경기력으로 3세트를 먼저 가져가 미주 지역 1인자 자리를 굳혔다. 두 선수는 월드 챔피언 진출권과 더불어 상금을 획득했으며 아메리카컵 총 상금 2만 달러(약 2400만 원) 중 우승자에게는 1만 달러(약 1200만 원), 준우승자에게는 5000 달러(약 600만 원)가 주어졌다.

한편, 'SWC2021'은 이번 아메리카컵을 시작으로 10월 2일 아시아퍼시픽컵, 10월 23일 유럽컵을 진행해 총 8명의 파이널리스트를 완성한다. 이어 11월 13일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서 세계 챔피언을 가린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PHOTO & 화보

묵직함 원탑 전효성

갤럭시 S22 울트라 디자인 유출

연예인급 외모를 가진 여캠 발견

편의점 갤러리 2021 최신작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