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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 美 틸팅포인트와 '삼국블레이드' 서구권 진출

최종배2021-09-13 11:19

액션스퀘어는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틸팅포인트와 협업해 모바일 액션RPG '삼국블레이드'의 아시아 및 서구권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고 13일 밝혔다.

틸팅포인트는 지난 2012년 설립된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다. 게임의 글로벌 성공을 위한 스케일업과 라이브 퍼블리싱 사업 모델에 특화됐다. 

먼저, 액션스퀘어는 게임성과 품질 보강을 거친 '삼국블레이드 : 재전'을 올해 10월 대만, 홍콩, 마카오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 출시할 예정이며 액션스퀘어가 직접 서비스를 맡고 틸팅포인트가 UA 펀딩과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틸팅포인트는 '삼국블레이드'의 북미 및 유럽 지역 퍼블리싱을 진행해 향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북미 및 유럽 지역의 신규 유저 유치를 위한 광고, 앱스토어 최적화,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개발 등에 약 1000만 달러(약 110억원) 이상을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액션스퀘어는 '블레이드 for kakao'의 성공을 기반으로 '삼국블레이드' '블레이드2 for kakao'를 연달아 출시하며 게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8월에는 PC/콘솔 슈팅 액션 게임 '앤빌'의 개발을 공개하고 인기 IP를 활용한 '킹덤 : 왕가의 피' 등 본격적인 신작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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