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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나날이스튜디오와 모바일 게임 2종 퍼블리싱 계약 체결

최종배2021-09-09 12:05

네오위즈는 나날이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 2종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포레스트 아일랜드'는 황폐화된 자연을 나만의 아름다운 섬으로 되살려 나가는 방치형 힐링 게임이다. 레벨이 성장할수록 고요한 숲, 호수, 해변가 등 지형을 확장시켜 아름다운 자연 풍경으로 가꿔 나갈 수 있으며 여우, 사슴, 곰 등 다양한 자연 속 동물들을 수집할 수 있다. 특히 귀여운 캐릭터, 서정적이고 잔잔한 배경 음악은 포근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바람, 파도, 나뭇잎 등의 ASMR은 힐링 요소다.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로 오는 10월 18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 '원시전쟁(가제)'은 캐주얼 전략 게임이다. 돌도끼와 주술로 맞서는 원시인과 공룡이라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개발 중이다. 공룡과 원시인이 뒤섞인 대규모 부대를 통한 군단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공룡과 병사의 전략적인 부대 배치와 병력 운용을 통해 적의 군단을 격파하는 것은 물론, 거대 공룡 보스와의 PVE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공룡 별로 다양한 스킬을 지녀 수집 욕구도 자극한다.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개발사인 나날이스튜디오는 2012년 설립됐으며 모바일 게임 '샐리의 법칙', VR게임 '후르츠어택VR' 등을 주요 작품으로 선보인 바 있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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