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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로 재현한 일렉기타 펜더 스트라토캐스터 내달 1일 출시

최종배2021-09-08 15:42

레고그룹은 일렉기타의 대명사를 레고로 재현한 '레고 아이디어 펜더 스트라토캐스터' 세트를 내달 1일 출시한다.

펜터 스트라토캐스터는 수많은 전설적인 기타리스트들이 애용한 모델이다. 이번 레고 제품은 레고 팬 토마스 레테나이가 레고 아이디어 플랫폼에서 진행된 뮤직 투 이어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으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얻어 제품화가 결정됐다.

레고 아이디어 펜더 스트라토캐스터 세트는 1970년대 펜더 스트라토캐스터의 상징적인 색상인 빨강과 검정 두 가지 버전으로 조립할 수 있다. 실제 기타처럼 6개의 줄을 끼우고 페그를 돌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원하는 주법으로 연주 가능한 트레몰로 암이 포함돼 실감나는 연주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
스탠드, 앰프 등 기타 연주 및 보관에 필수적인 액세서리도 포함됐다. 조립식 앰프는 상단과 후면 덮개를 열어 진공관과 와이어로 정교하게 재현된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다. 레고 브릭 디자인을 가미한 펜더 기타 스트랩과 전시를 위한 접이식 스탠드, 풋 페달도 제공한다.

레고 아이디어 펜더 스트라토캐스터 세트는 총 1074개의 부품으로 구성됐으며 완성품 크기는 높이 36cm, 가로 11cm다. 가격은 14만 9900원이다. 온오프라인 공식 레고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레고 아이디어는 레고그룹 소속의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만 13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레고 창작물을 출품할 수 있다. 투표와 심사를 거쳐 작품이 실제 상용화로 이어질 경우 해당 제품 순매출액의 1%를 받는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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