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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게임 개발사 '겜플리트' 인수 및 자회사 편입

강미화2021-09-08 09:54

네오위즈는 게임 개발사 겜플리트의 지분 51%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모바일 게임 라인업을 확보하고, 차기 신작을 선보여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겜플리트는 2015년에 설립된 모바일 게임 개발 업체로, 턴제형 카드 RPG '트리플 판타지(Triple Fantasy)'를 2016년 2월 글로벌 출시했으며 이듬해 벤처투나잇 데모데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도트 그래픽으로 구현된 카드를 능력배율에 따라 조합해 PVP(이용자간 대결)나 싱글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김승철 네오위즈 공동대표는 "겜플리트는 개발력과 서비스 역량을 갖춘 개발사"라며 "여기에 네오위즈가 보유한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더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 창출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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