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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거울전쟁 더 노블 신성부활' 완결

최종배2021-09-07 15:10

엘엔케이로직코리아(이하 엘엔케이)는 출판 브랜드 신과 린의 책방 첫 작품인 소설 '거울전쟁 더 노블'의 카카오페이지 기다리면 무료 연재가 지난 6일, 신성부활 180화를 끝으로 완결됐다고 밝혔다.

'거울전쟁 더 노블'은 엘엔케이의 대표 겸 프로듀서 남택원 작가의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가상의 대륙 패로힐을 무대로 악령군과 흑마술파, 해방부대 3파의 갈등과 대립을 다루는 소설 '악령군'과 '신성부활'의 연작으로 구성됐다. 

원작인 RTS 게임 '거울전쟁: 악령군'(2001년), 슈팅RPG '거울전쟁: 신성부활'(2012년)은 몰입감있는 스토리 전개로 국내 게임시장에서 보기 드문 개성파 게임으로 많은 게이머들이 기억하고 있는 타이틀이기도 하다.

'악령군'은 2000년 최초 출간본에서 50% 이상의 내용이 보완, 추가된 개정판이다. 원 게임의 캠페인 미션까지 모두 플레이 해야 온전한 이야기를 즐길 수 있었던 것에서, 소설만의 오리지널 에피소드들을 다량 추가해 소설만으로도 충분히 독자들이 만족할 수 있을 만큼 완성도를 높였으며 추가 감수로 오탈자 및 어색한 문맥 등을 수정했다. 

한편, '신성부활'은 악령군의 사건 후 100여년이 지난 시대를 배경으로, 해방부대에 갓 입대한 시골뜨기 청년 모로키 헤인이 비밀에 쌓인 시계꽃 목걸이를 간직한 정령사 소녀 사비니 라벨라를 비롯한 등장인물들과 만나 성장한 이야기다. 디테일한 장면 묘사와 시시각각 변화하는 등장인물들의 감정표현 등이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해방부대, 흑마술파, 악령군 3파 세력이 부딪히는 대규모 전투장면도 화려하게 묘사한 것이 특징이다.

'거울전쟁 더 노블'은 '악령군' 75화, '신성부활' 180화 총 255화로 완결됐으며 연재처인 카카오페이지에서 오는 13일까지 완결 기념 하루 3편 무료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신성부활'은 올해 말 전자책 출간을 예정하고 있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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